통합검색
▶ 공시일 : 2006.03.30
□ 대구한의대는 문경시와 (주)돈덴팜코리아와 함께 오는 3월 29일(수) 11시 문경시청에서 문경오미자와 문경 약돌 돼지를 원료로 하는
햄ㆍ소시지를 공동 브랜드로 제조ㆍ판매하는 생산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제품 판매를 하기로 하였다.
□ 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의 오미자를 이용한 기능성 햄 소시지제조방법(특허 제0447537호(2005.8.27)과 햄, 소시지 육가공 전문업체인 서울의
(주)돈덴팜코리아의 생산기술(정통훈연 기술 특허보유)과 문경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미자와 문경의 약돌 돼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 판매하는
하는 전국 최초의 산ㆍ학ㆍ관간의 공동 브랜드(청정진미)로 생산 하게 된다.
□ 대구한의대의 기술연구와 문경시 특산물인 오미자,
약돌돼지를 주원료로 하고 (주)돈덴팜코리아의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햄, 소시지 생산 기술을 결합한 이번 산ㆍ학ㆍ관 협력 사업은 웰빙 건강
시대에 맞는 기능성 식품을 처음으로 출시하는 사업이 되고 있다. 특히, 생산업체인 (주)돈덴팜코리아는 경기도 공장을 문경시로 이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게 된다.
□ 오는 4월부터 시판하게 되는 오미자 햄, 소시지, 햄버거패티 육가공품 외 제품 에는
한방재료인 인삼, 홍삼, 장뇌삼, 버섯 등을 이용한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유통은 할인마트, 홈쇼핑, 편의점, 국내프랜차이즈 업체, 백화점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 할 예정이다. 전체매출은 2006년 50억, 2007년 100억, 2008년 300억원을 예상 하고 있다.
